우리 정치인들은 신뢰받지 못한 존재들이다

2024. 2. 29. 11:11In Life/世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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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시끄럽다. 정부가 이렇게 많은 브리핑을 한 것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뿐이었을 것이다. 부정적 여론에 대해 정부는 설명만 할 뿐이다. 설득을 할 줄 모른다. 간호법 개정을 거부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그 업무를 허락하고 있다. 급하니 어쩔 수 없나 보다. 

의사들은 간호사들이 대체되고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이다. 밥그릇을 움켜쥔 모습으로 비추어지면 안되는데 그렇게 보인다.  결국은 국민들에게 설득력을 잃게 된다. 정부의 뻥카도 문제다. 왕창 던져 놓고 협상하며 적정 수준을 만들려는 꼼수가 아니었을까? 

국민들이 투표장 나가가는 것을 귀찮게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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