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Sports(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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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사대회
중국의 민국시절 국술에 기사騎射 horseba archery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대회도 개최되었었다. 또다시 2000년대 접어들어 중국은 기사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으며. 이번 세계무예마스터십에 중국대표선수들이 출전한다. #기사 #horsebackarchery #騎射 #chinese
2019.08.17 -
우리나라는 마라톤 강국이었다?
태극기를 달고 1950년 4월 19일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함기용(사진)이 우승하고, 함께 출전한 송길윤은 2위, 최윤칠은 3위를 차지했다. 함기용은 당시 19세의 양정고 3학년 학생이었다. 세계 1~3위를 휩쓴 기쁨은 두 달 뒤 6·25사변의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잊혀졌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 손기정과 1947년 보스턴 마라톤 서윤복의 우승 이후 한국과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인 사건이다. #함기용 #송길윤 #최윤칠 #보스턴마라톤
2019.08.02 -
속초승마장, 화재잔해 모두 철거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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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기사대회
내전이 있는 시리아에서도 기사Horseback Archery대회가 열렸다. 과녁은 한국형 기사경기용을 사용하고 있다. 중동국가들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기사경기가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출처/ 세계기사연맹WHAF
2019.06.18 -
국제스포츠계, 젊은 리더시대 열린다.
국제스포츠계가 젊어지고 있다. 세계반도핑을 책임지고 있는 WADA는 78세 회장에서 34세 신임회장으로 개편했다. 스포츠종목도 젊은 감각을 키우기위해 젊은 사람들로 개편되고 있다. 이런 국제정세와는 달리 우리는 점점 고령화가 되고 있다. 우리도 3,40대의 유능한 리더감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의 감각은 느껴보기엔 어려운 환경이다. 일본도 우리와 비슷했다. 올초 그런 환경의 모순이 국제스포츠계로부터 지탄을 받았고, 최근 혁신을 운운하지만 쉽지않은듯 하다.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16&aid=0001536342&redirect=true [기고] 대한민국 스포츠, 젊은 리더와 젊은 감각이 필요하다 국제 스포츠계에서 젊은 리더의 상징..
2019.05.20 -
silence
골드코스트학생농구팀원들이 GAISF 바우만 전회장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아르헨티나유스올림픽에서 갑자가 서거했다. Goldcoast Student Basketball Team members observed a minute of silence for Baumann(late GAISF President). He suddenly demise from last year in Argentina Youth Olympic Games. #SA2019 #sportaccord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