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키 노리츠구, 도쿄국제고 감독이 한 말

2024. 8. 23. 21:49Report/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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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키 노리츠구  교토국제고 감독 

"하루라도 더 오래 이 아이들과 야구하고 싶다고 대회 전에 말했는데, 솔직히 설마 여기까지 올 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 아저씨에게 멋진 여름방학을 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이 감독은 교토국제고가 창단 원년 34:0으로 졌던 상대팀 내야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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