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키 노리츠구, 도쿄국제고 감독이 한 말
2024. 8. 23. 21:49ㆍReport/Sports
728x90
반응형
고마키 노리츠구 교토국제고 감독
"하루라도 더 오래 이 아이들과 야구하고 싶다고 대회 전에 말했는데, 솔직히 설마 여기까지 올 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 아저씨에게 멋진 여름방학을 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이 감독은 교토국제고가 창단 원년 34:0으로 졌던 상대팀 내야수였다고 한다.
728x90
반응형
'Report > S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토국제고 정치적 해석이 아닌 교류다 (1) | 2024.08.25 |
---|---|
교토국제고 처럼 우리 고교야구에도 애정을 줄 순 없을까? (0) | 2024.08.24 |
교토부, 교토국제고에 스포츠상 수여 예정 (0) | 2024.08.23 |
교토국제고, 여름고시엔 우승 (0) | 2024.08.23 |
고교야구 응원 (0) | 2024.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