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한 논리
2025. 1. 28. 09:02ㆍIn Life/世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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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동안 국민들이 바라보는 모습은,
여당은 계엄과 내란의 진실성을 밝히지 못하고. “000은 안된다”로 일관되게 이야기하고 있다. 여당은 계엄과 내란의 평가없이 바로 대선준비를 한 것은 아닌가? 조사도 없고, 수사도 반대하며, 논리도 없는 여당의 모습을 보면 빈수레가 요란하다.
선관위도 야당의 현수막 일부, 특히 낙선목적으로 하는 사전선거운동과 관련한 현수막을 불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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