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이 징징거리는 웃픈 세상

2024. 6. 11. 06:12In Life/世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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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 여당이 여당 역할을 못하는 것 같다. 집권 여당이 징징거리고 앉아 있으니 말이다. 집권 여당의 입에서 '야당폭거'라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다. 합의 되지 않으면 다수결이 원칙이다. 지난 21대에서 이를 실천하지 못해 식물국회가 되질 않았는가. 요즘 국회의 모습은 요즘 아이들 말로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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