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불복?
2021. 10. 11. 10:23ㆍIn Life/世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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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잘 안될 일을 무리하게 기어이 해내려는 고집"
조그마한 모임도 회칙에 의거해 운영된다. 당헌과 당규는 한 정치 즹당을 움직인다.
종편방송은 한쪽에서 이의제기를 했으니 마치 두동간 난 것처럼 몰아간다. 턱걸이과반수가 마치 겨우 된 것처럼 이야기한다. 결선 안가고 바로 결정된 것이 더 큰 의미가 아닐까?
결과는 끝났다. 시간과 규정은 뒤로하고 원팀을 위해 결선투표를 운운하는 목소리는 늘 하찮은 조직에서나 볼 수 있는 억지이고, 당규의 명시된 내용을 위반한 것이다.
아쉬움은 아쉬움으로 삭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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