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훈련원과 하도감
2019. 12. 23. 09:03ㆍReport/City Marketing
728x90
반응형
이제는 기억으로만 남은 동대문운동장터다. 조선의 훈련원터였다. 운동장은 하도감이고 그 맞은편은 훈련원터였다. 이 곳을 지금은 디자인센터로 덮어 버렸다. 훈련원터에는 미군이 차지하고 있는 곳도 있고 방치수준으로 놓여있다.
일제강점기에는 학교와 병원이 많니 들어섰고 성벽을 헐었음을 아래 두 지도로 비교할 수 있다. 남들은 없는 유산도 만드는 판에 있는 것도 묻어버리는 우리다. 그런 아쉬움때문에 자료라도 서로 공유하며 지키는 것 같다.
728x90
반응형
LIST
'Report > City Marke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도쿄올림픽 성화 채화 (0) | 2020.03.12 |
---|---|
투르크메니스탄 (0) | 2020.03.06 |
충북무예10년 1996-2005를 돌아보며.. (0) | 2019.09.23 |
청주무덕전(상무관) (0) | 2019.06.22 |
세계도시게임(World Urban Games)란? (0) | 2019.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