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도와 태수도의 갈등
2010. 3. 15. 16:11ㆍ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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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2월 29일 경향신문 8면 수박도와 태수도. 두종목모두 경기기술체계 미흡한채 논쟁을 벌인 시기. 문교부는 수박도를 사단법인으로 인정한 상태, 군정체제의 대한체육회는 태수도를 가맹시킨 일이 벌어졌다.
이런 논쟁이 오가고 명칭을 '수태도'로 하면 어떠냐는 정부의 권유. 머지않아 지금 합기도나 택견을 보는 모습같다.
수박도가 50%이상의 수련인구를 가지고 있던 시절. 그러나 훗날 수박도는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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