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고수의 손
2024. 9. 22. 12:22ㆍ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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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있는 국제무예센터 외벽에는 무예고단자의 손을 찍은 사진이 있다.
이 사진을 보며 일부는 고수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고, 일부는 이렇게 학대(?)하면, 신체의 다른 부위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다.
최근 무예 지도자들은 이러한 정권과 수도 단련을 무리하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부상임에도 고통을 참아내며 이겨내는 것이 단련이라고 이야기해 왔던 말들을 전적으로 믿지 말라고 한다. 무리하면 탈이 나니, 안전하고 건강하게 수련하라고 권장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아직 성장기라는 점에서 이 단련은 권장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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