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2026월드컵까지 가자!

2024. 6. 9. 18:19Report/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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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은 죽지 않는다."

국가대표 축구팀에는 33세 나이로 최고령 발탁 선수가 있다. K리그1 최다 득점을 올리며 ‘토종 폭격기’로 알려진 주민규선수다. 국가대표와 연이 닿지 않았던 그는 지난 3월에서야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었다고 한다.

33세 33일로 한국 축구 최고령 A대표팀 선발 기록을 썼고 열흘 뒤 33세 343일로 최고령 A매치 데뷔 기록을 세웠다. 이어 싱가포르전에서 득점하며 34세 54일로 최고령 A매치 데뷔골 2위, 최고령 A매치 득점 8위에도 올랐다.

2026북중미월드컵 출전까지, 주민규선수를 응원합니다.

#주민규 #축구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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