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치는 대통령 지지
2022. 11. 17. 20:30ㆍIn Life/世念
728x90
반응형
내 밥그릇만 챙기면 된다는 심보는 오래 가지 못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바닥을 치는 것은 야당도 책임이 있다. 민주주의 꽃은 야당의 역할이 어떠느냐에 달려 있다 했다. 여당이 아직 여당임을 모르고 있고, 야당이 야당임을 모르고 있는 모습이다.
대통령이 이런 평가를 받으면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간에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현실은 말싸움 개그장인 복숭아 학당이 되어 버렸다. 언론은 낚시걸이 기사를 쓰느라 깐죽 기사들로 도배를 하고, 정치 유투버들은 조회수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리더의 의사결정 문제는 세가지 원인이 있다.
1. 참모들의 무능
2. 리더의 무능
3. 참모는 있으나 비선이 있는 경우
728x90
반응형
'In Life > 世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이불개 (0) | 2022.12.13 |
---|---|
인사만사 매관매직 (0) | 2022.11.18 |
이태원참사의 범인은 모든 어른이다 (0) | 2022.11.15 |
남자 50이 넘으면 (0) | 2022.11.15 |
빨판교수는 있고 선생은 없다 (0) | 202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