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메가시티, FISU가 알리다
2022. 11. 15. 02:51ㆍReport/City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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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메가시티(Chungcheong Megacity)' 라는 용어가 FISU에서 처음 공개되면서, 국제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150개국이 참여하는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의 개최지가 충청메가시티로 확정된데 대해 에릭 생트롱(Eric Saintrond) FISU 사무총장은,
“FISU와 대학 스포츠는 오늘날 우리의 행사 개최에 대한 강력한 관심을 끌 수 있는 능력에서 알 수 있듯이 분명한 승자다. 수년 동안 FISU는 지역에 대한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지방 당국이 이미 계획한 기존 행사장 또는 행사장을 사용하는 원칙을 시작으로 주요 행사에 대해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을 취해왔다. ” 라고 말했다.
지난 5년간 추진단의 노고가 컸다. 4개시도의 파견 직원들의 의사결정 등의 애로가 있었지만, 충북도 직원들의 에너지와 국제종합경기대회의 경험 등이 빛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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