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마스터십 동메달리스트 최은지 MAX FC출전
2020. 6. 12. 21:30ㆍ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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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무에타이 동메달의 '은D' 최은지가 삼보파이터 이승희와 대결한다. 7월 4일 대구시 대백프라자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이번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은지는 대구 출신 여성 무에타이 국가대표다. MAX FC를 비롯해 종합격투기 대회 경험도 있는 여성 파이터로 작년 8월에 열린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무에타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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