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마무사는 조랑말을 탔다

2020. 4. 10. 07:07Report/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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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무사의 비밀이 드러났다. 조랑말 타고 삼국통일을 했다. 어쩌면 우리나라 지형에서는 가장 적합했을지 모른다. 조랑말이라고 무시하면 안된다. 서양의 호마는 덩치만 크지 경마장 한바퀴만 돌면 거품을 문다.

https://news.v.daum.net/v/20200407200912887

쪽샘지구에서 확인된 말갑옷의 복원모습. 신라 기마병은 요즘의 조랑말 크기의 말을 타고 전투에 임한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에는 이 말이 우량종이었을 것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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