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는 경성에 스모경기장을 건립하려 했다.
2019. 6. 4. 20:01ㆍ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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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일제는 일본스모전용경기장인 '국기관'을 경성에 건축하려 했다. 초기 훈련원자리를 엿보다 장충단공원을 후보지로 결정했다. 그러나 실행되지 않았다. 1930년에는 이 곳에 학교부지로 사용하려 하였으나, 조선총독부는 끝가지 국기관 설립부지로 결정했다. 이를 두고 당시에 부동산투기의혹을 언론에서는 제기한다. 당시 평당 20원으로 전체 20만원상당으로 남대문 상권과 비슷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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