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근장역앞에는 봄이 왔다
2019. 3. 22. 19:46ㆍIn Life/風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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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장역앞 밭에 어르신 부부가 이른 아침부터 밭을 정비하고 있다. 몇 해전 일본 사이타마현의 작은 농가를 지나다 경험한 느낌이다. 우리 농촌도 그렇게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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