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l Sanczenko (Poland) & son
폴란드의 미셀과 아들이다. 일본의 아이키도, 한국의 합기도 등 동양무술을 좋아하는 친구다. 일본 스모경기를 즐겨보고 무술에 대해 남다른 관심이 있다. 아들녀석은 엄청 개구쟁이다. 매년 한국과 독일에서 만나면서 친해졌다. 부자가 차를 타고 여기저기 유럽을 누비며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부럽다. 우린, 그냥 차로 돌아봐야..거기가 거긴데.. 이 사진을 찍을 때도 이 부자는 둘만의 짐을 싸고 텐트를 치고 독일에서 5일간의 밤을 지냈다. 사진은 영국의 마이크가 찍은 것이다. http://www.facebook.com/mike.ashington#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