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14)
-
선덕여왕-호위무사 장희웅
무예를 배운다고 하면 대부분 “진짜”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많은 사람들이 무예를 배우는 것은 ‘각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의 관심을 가진다면 무예는 휘트니스 센터에서 러닝머신을 뛰는 것보다 오히려 쉬울 수 있다. 게다가 무예는 단지 땀을 흘리는 즐거움 이상의 가치를 얻게 해준다. 이번 주부터 격주 화요일로 서일대 허건식 교수(소마연구소장)의 ‘무예를 만난 사람들’이 연재를 시작한다. '무예계 박사'로 통하는 허 교수의 이번 연재는 무예인은 물론 일반인(무예를 배우지 않은 사람)에게도 무예를 좀더 친숙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조금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일반 사람들의 무예도전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편집자 주- 사극, 2억의 시청자시대 우리 사극(史劇)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
2010.02.06 -
이아이도(居合道) 13본(本, kata) 영상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byAgl-b2xFs
2010.02.06 -
2008년말 현재 전국 등록, 신고 체육시설업 현황 2010.02.05
-
전통무예진흥법, 전통무예진흥법 시행령 2010.02.05
-
장(場)도 보고 정(情)도 나누고
- 문화체육관광부, 한 달에 한 번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 설 명절을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이 또 전통시장을 찾았다.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한달에 한 번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번에는 두 차례에 걸쳐 나누어 실시된다. 2월 3일에는 유인촌 장관이 200여명의 직원들과 청사에서 가까운 서대문 영천시장을 방문했다. 2월 8일에는 성북구에 있는 장위시장을 찾아 간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는 시장상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 구입이 주된 목적이다. 어떤 직원은 매번 물품구입 목록까지 미리 준비하여 시장 가는 날에 한 바구니 가득 장보기를 해간다. 평소 업무에 부대껴 왔던 직원들이 시장..
2010.02.05 -
뉴스포츠 2009사업계획
2009사업계획동영상보기
201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