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존박을 살릴수 있을까?

모방속사의 슈퍼스타 K2에서 한후보가 탈락위기라는 여론이 지배하면서 네티즌들이 구제요청에 나서고 있다. 인기리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국예선과 해외예선을 거쳐 슈퍼스타를 만들어낸다는 내용이다.

재미교포인 존박에 대한 네티즌들의 구원요청이 뒤따르는것을 보면, 그는 이미 스타가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인터넷의 힘이 어느정도 미칠까? 탈락자들은 나름대로의 이유를 들어 일부는 이 방송사의 홈페이지를 뜨겁게 하고 있다.

주최측도 고민이 많을거다. 본선이 진행되면서 더욱 그럴것이고, 결선에서는 더욱 더... 시청자들도 피말리고, 출연자도 담력실험하듯 긴장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