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유도경기 각국 메달, 7월27-8월2일
2024. 8. 3. 14:43ㆍ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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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유도는 종주국 일본을 제외하고는 유럽과 중앙아시아가 대세다. 우리도 지난 대회에 비하면 성적이 좋은 편이다. 여러 정황을 보았을때는 일본이 아직도 최강은 최강이다. 이번 올림픽유도는 심판의 자질론이 자주 언급되었다. 공격을 하지 않으면 '지도'를 주고 '지도'를 3개 받을 경우 '절반'이 주어져 승부가 가려진다. 이에 대해 "유도의 심판 기준은 무엇인가? 심판에 따라 너무 다르다."라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 문제는 일본의 남자 하시모토선수의 준준결승과 허미미의 결승전에서도 불리한 판정이었다는 여론이다. 또한 일본 유도 선수 나가야마는 8강에서 심판이 잘못된 판정을 인정했지만 판정은 그대로 유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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