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계, e스포츠 수용할 수 밖에 없다.

2023. 1. 19. 10:36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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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e마샬아츠를 개최했다


e스포츠의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존 스포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기존 스포츠계는 e스포츠를 경계반 관심반이다.

e스포츠는  아시안 게임  종목,  버밍엄  커먼웰스 게임에  선보일 예정인 e스포츠는 젊은층들을 아시안게임과 커먼웰스게임에 유도하기 위함이다.

최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서도 e스포츠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다. 2020년 FISU eSports Challenge Football이 개최된바 있고, 2021년에는  로잔 대학교 스포츠 과학 연구소와 연구를 시작해 발표하기도 했다.

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는 2021년과 2022년 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철권을 데뷔시킨 것이 최초다. WMC도 올해 e마샬아츠 종목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국내 e스포츠전문가들에 의해 WMC무예산업페어와 울산 전국체전 학술대회, 대한장애인연맹 e스포츠 토론회 등에서 언급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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