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C조선은 프랑스의 사바테를 알았을까?
2020. 12. 19. 20:23ㆍReport/Martial Arts
728x90
반응형
A. Henry Savage Landor의 1895년 Prize fights의 기록이다.
사적안 싸움이 곳곳에서 많았던 모양이다.
"일반적으로 주먹으로 싸우지만, 프랑스인과 마찬가지로 대회에서 무릎과 발도 많이 사용한다." 라는 말은 이미 프랑스인들의 사바테와 비교한듯 하다.
"One of the characteristic sights in Cho-sen is a private fight."
"They often-times disport themselves in witnessing prize-fights among the champions of different towns, or of different wards in the same town, and on these occasions large crowds assemble to view the performance."
"The combatants generally fight with their fists, but, like the French, are much given to use their knees and feet as well in the contest."
728x90
반응형
'Report > Martial A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랑, 싸울아비, 사무라이 (0) | 2020.12.22 |
---|---|
북한영화 액션을 바꾸어 놓은 '평양 날파람' (0) | 2020.12.20 |
1895 평양스타일의 택견 '날파람' (0) | 2020.12.19 |
대한태권도협회장 양진방 당선! (0) | 2020.12.17 |
무예진흥예산 9억, 총체육예산에 0.1%도 안된다. (0) | 2020.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