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 미국대통령을 놀라게 한 조선사절단
2020. 10. 13. 05:42ㆍIn Life/Worldly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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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7월 미국에 파견된 사절단(보빙사) 일행
앞줄 왼쪽으로부터 세 번째 사람이 민영익이다. 이들 일행은 대부분 개화에 뜻을 둔 젊은이들이었으며, 미국의 뉴욕과 보스턴 등을 방문하여 근대 산업과 문물을 시찰하였다.
민영익 일행이 미국 아서 대통령을 접견하는 모습이다.
엎드려 접견하매 놀란 아서대통령. 이.사진은 1883년 9월 29일자 뉴욕 주간지에 실린 삽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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