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남성들의 책임이다

2019. 9. 30. 19:45In Life/世念

728x90
반응형

환향녀(還鄕女)와 위안부는 무능하고 무책임 했던 우리나라 남자들의 역사다. 자식이나 가족 형제들이 끌려가도 방어 못하는 무능한 남자들이었다. 그리고 돌아온 그들을 외면했고 손가락질을 했던 무책임한 남자들이었다. 그런 역사를 두고 평생 사죄는 못할망정 또다시 입만 살아 욕되게 하고 있다. 그리고 강자에게 영원히 약자로 살아 가려는 모습이 역겨울 정도다. 무(武)가 필요하다.

728x90
반응형

'In Life > 世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승줄로 망신주기  (0) 2019.10.03
엉뚱한 자서전  (0) 2019.10.02
권투도장  (0) 2019.09.27
우리는 왜 독립기념일이 아닌 광복절이라 할까?  (0) 2019.08.15
부처와 조마사 이야기  (0) 20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