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공수도協, 남소림무술협회와 협약식 체결
2019. 6. 7. 11:10ㆍ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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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6일 용인시공수도연맹(회장 함동수)은 용인시 처인구 위치 용인시본부도장에서 중국 복권성 남소림무술협회(이사장 라이송화)와 무술, 문화, 관광 교류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용인시공수도 대표선수의 시범과 정권홍 용인시본부도장 관장이 공수도의 이해와 미래지향성을 소개하였고,
복권성 남소림무술협회 라이송화 이사장이 직접 공수도 형의 동작과 분해를 시범였다.
남소림무술협회 라이송화 이사장이 직접 참가하여 “공수도는 중국으로부터 시작하여 특히 복권성 남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오늘날 공수도가 되어 아시안게임 13개의 금메달로 정식종목은 물론 2020년 도교올림픽 금메달 8개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용인시공수도연맹의 우수한 선수와 지도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 상호 교류활동을 통해 한중 우수한 선수, 우수한 지도자 배출을 위해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용인시공수도연맹 함동수회장은 “용인시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용인시공수도대회에 함께 참여하여 상호 기술, 경기력 교류는 물론 문화, 관광 교류를 통해 서로가 윈윈되는 컨텐츠를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용인시공수도연맹 함동수회장은 공수도 수련과 함께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라이송화 이사장은 서예가로서 중국에서 유명세에 있다.
앞으로 공수도를 통해 체육, 문화, 관광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시공수도연맹, 031-328-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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