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역사의 막대기싸움, Tahtib
2019. 4. 6. 12:36ㆍ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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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의 남서부 교외에 위치한 고대 Sahure의 피라미드 (V 왕조, 기원전 2500 년경)의 고고학 유적지에서 궁술, 레슬링, 스틱파이팅(Tahtib) 등의 판화가 있다.
이 중에서 5000년 역사의 Tahtib이라는 막대기게임은 당시에도 체계적인 교수법이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무용이나 민속놀이로 명맥이 유지되어오다가, 최근 스포츠화하고 있다.
이 중에서 5000년 역사의 Tahtib이라는 막대기게임은 당시에도 체계적인 교수법이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무용이나 민속놀이로 명맥이 유지되어오다가, 최근 스포츠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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