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대만사람들이 태권도를 처음 보고 부른 말
2019. 1. 20. 09:51ㆍ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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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3월, 최홍희는 한국 육군 태권도팀을 이끌고 베트남과 대만을 순회 시범을 했다. 태권도가 첫 해외로 나가는 시간이었다. 재밌는 것은 당시 대만 언론들은 이 무술을 전혀 몰랐으며, '벽장술劈掌術' 또는 '벽장劈掌'이라 썼다.
벽장술은 손날치기, 수도치기를 말한다.
아래는 1959년 3월 10일 대만 중앙일보中央日報 태권도보도자료임.
벽장술은 손날치기, 수도치기를 말한다.
아래는 1959년 3월 10일 대만 중앙일보中央日報 태권도보도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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