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0. 14:52ㆍReport/Martial Arts
그동안 전통무술에 관련한 논의들은 주로 전통성에 대한 협애한 집착과 무술의 과학화에 대한 맹목적 집착에 의해서 주도되고 지배되어져 왔다. 이러한 전통성에 대한 집착과 과학화 위주의 활동은 우리 무술계에 말도 되지 않는 조잡한 수준의 이론이나 또는 자기파괴적인 이론의 두 극단을 생산해 내었을 뿐 전통무술의 발전을 위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개념정립에 대한 논의를 거의 생산하지 못하였다. |
편협한 논리에서 벗어 나야 |
협애한 문화권의 울을 뛰어 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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