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은 8강에서 만난 일본 선수를 상대해 초반 3대0을 만들어 중간 휴식을 하고 있다. 휴식시간에 만들어온 김밥을 먹으며 에너지 충전을 하고 머리에는 열을 내리기 위한 얼음주머니를 얹어 놓았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