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는 스케일이 작다
일본축구대표의 단점이 어디에 있는지 일본의 스포츠 라이터 스기야마 시게키(杉山茂樹)가 web R25를 통해 한마디했다. 일본은 득점에 있어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FW의 역할이 역부족이 아니라 팀전체의 역부족으로 해석하고 있다. 절대적인 스트라이커는 없다는 전제하에 게임을 조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확실히 결정할 수 있는 찬스를 어떻게 FW에 공급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의 「4-2-3-1」이라고 하는 포지션에는 FW는 혼자 밖에 없다.당연 「3」의 부분에도 득점력이 요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찬스도 공급하고, 결정적인 득점도 결정해야 하는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득점 역부족」에 대해서는 감독의 아이디어 부족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이외에도 MF들이 ..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