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도쿄올림픽 유도경기장으로 신축된 일본무도관. 일본의 건축가인 Yamada Mamoru Yamada의 작품이다. 현재 일보무도관(BUDOKAN)은 일본무도의 상징이며, 운영주체인 재단법인 일본무도관은 국제무도대학, 월간 무도, 무도교육 및 연수를 전담하고 있다. 최근 2020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안전검사와 시설 재정비를 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