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상당히 많다. 국도변에 있어서인지... 맛은 비교적 괜찮은 편인데.. 이 방향으로 관광하는 사람들은 많은 칭찬을 한다. 비빕밥을 시키면 된장국(청국장)도 준다. 이 집은 막국수도 유명하다. 동동주같은 육수를 내놓는데 이 날은 비빔밥을 먹었다.. 6,000원. 양푼에 나온다. 네비게이션: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