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남미진출 태권도 및 유도사범 현황
2010. 11. 19. 20:54ㆍ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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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 최초로 태권도를 보급한 이경득 사범의 초기 수련모습
1960년대 남미진출 태권도 및 유도사범 현황(대한체육회. 1969.03.)
국가명 |
태권도 |
유도 |
콜롬비아 |
2 |
2 |
브라질 |
2 |
|
아르헨티나 |
1 |
|
베네수엘라 |
|
1 |
볼리비아 |
|
1 |
계 |
5 |
4 |
1969년 대한체육회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당시 태권도사범은 5명, 유도사범은 4명으로 집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는 멕시코나 파라과이 사범에 대한 통계는 집계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 사범들이 이민을 통해 태권도를 보급했고 사업가로서 국내에 더 알려진 것으로 전문적인 태권도사범으로 국내에서 인식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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