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집-막국수와 청국장
2010. 4. 24. 14:55ㆍIn Life/風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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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상당히 많다.
국도변에 있어서인지...
맛은 비교적 괜찮은 편인데..
이 방향으로 관광하는 사람들은 많은 칭찬을 한다.
비빕밥을 시키면 된장국(청국장)도 준다.
이 집은 막국수도 유명하다.
동동주같은 육수를 내놓는데
이 날은 비빔밥을 먹었다..
6,000원. 양푼에 나온다.
네비게이션: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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