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검Kyūjitai : 踏劍
2019. 6. 15. 03:43ㆍ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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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검도도 일제강점기에 보급되었다. 대만의 대표적인 인물은 Lee Teng-hui다. 그는 일제 강점기 중학생때 검도를 한 인물이다. 그의 기록에 보니, 대일본무덕회(DNBN)는 1920 년에 Gekiken (Kyūjitai : 踏劍; Shinjitai : 撃 剣, "타격 검")을 '검도''로 변경했다고 한다. 여기서 답검(踏劍, Shinjita)이라는 말이 나온다. '답(踏)'은 '발을 디딘다', '발을 구른다'는 의미다. 발구르는 검도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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