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총본산, IFMA

2018. 11. 7. 00:57Report/City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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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에타이는 태국의 전통스포츠로 1000년 가량 이어진 전통있는 무예이다. 그러므로 타이 복싱으로 불리기도 하며 타이의 고대무예 무어이보란이 현대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에타이는 크게 람무아이와 크라비크라봉으로 나뉜다. 람무아이는 맨손 격투술이며, 크라비크라봉은 '크라비' 등의 무기를 사용한 기술이다. 그 중 우리에게 보편적인 것은 람무아이로, 단단한 신체 부위를 사용하여 격투 방식이다.

무에타이를 총괄하는 국제기구는 International Federation of Muaythai Amateur (IFMA)이다. 태국방콕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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