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 박차오르다, 태권도드라마 제작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이 태권도 글로벌문화콘텐츠 사업의 일환인 드라마 ‘나래, 박차 오르다’ 제작에 참여한다. 태권도 시범단 이야기인 이 드라마를 통해 태권도의 우수성과 재미를 전세계에 알려 태권도의 글로벌콘텐츠화에 이바지하고 미디어 노출이 적은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지위를 영구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연을 맡게 되는 배우들은 세계 태권도 연맹의 홍보대사가 돼 태권도를 전세계에 홍보하며 한류의 아이콘이자 월드스타로 성장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안하무인 대기업 외손녀와 시골 한 마을의 풍운아의 티격태격 로맨스로 마을 주민들의 훈훈함과 함께 액션 판타지도 그려질 예정이다. 드라마의 대본은 ‘군함도’의 집필을 맡은 작가 신경일이 맡았고, 제작은‘SPC 얍(YAPP), 옐로우팩토리, 글..
201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