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떠들어 홍보하더니, 막상 뚜껑여니, 내용이 엉망이라 비아냥거리고.. 천만불경기답지 않다는니 어쩌니 한다. 권투인들이 더 난리다. 무엇을 기대했을까? 오랫만에 타이슨을 만났다. 45kg 감량하고 단단하고 빠른 몸놀림도 보았다. 그것으로 만족하고, 50대의 몸도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으로 만족스럽고 행복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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