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기사(상단사진기사)를 클릭했더니 장동건-고소영(하단) 기사로 넘어간다. 네이버의 실수인지, 의도적인 것인지..장동건-고소영기사는 그들의 결혼반지가 소개되고 있다. 마이데일리의 기사도 광고같은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