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편의점에서 이종격투기선수인 최홍만선수의 홍보물이 있다. 최홍만이 괴물 ‘프랑켄’ 역으로 나온 일본 드라마 (怪物くん)의 극장판이 3D로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가 주연을 맡아 인기를 끈 TV 드라마 이 3D 영화화된 것이다. 오는 11월 26일 공개하는 이 영화에 대한 예약을 편의점에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