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가면 찾아보자. 'Masters Lodge(사범의 오두막)'이라는 이름으로, 월간 검도세계 발행인이었던 고동수 사범님이 만든 펜션이자 도장이 있는 곳이다. 무예인이라면 제주에서 인증샷하기 가장 예쁜 표지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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