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2월 2일 휘문고등보통학교 뒤에 있었던 조선무도관에서 오후 5시반에 모한연습이 있었다. 검도와 유도를 수련하는 자리. 여기서 조선무도관이었던 강낙원 사범이 '철혈남아를 양성하자'는 강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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