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레신문 인터넷판 25일자에는 이번에 귀환한 이순신동상을 놓고 2라운드 논쟁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문화재 제자리찾기 사무총장인 혜문스님이 동상을 만든 조각가 김세중작가의 얼굴과 이순신동상 얼굴이 닮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겨레신문 기사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57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