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개척한 무예인들
2011. 7. 2. 17:46ㆍ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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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브라질에 우리나라 태권도와 합기도 등을 보급한 지도자들과 마지막 미팅후 찍은 사진이다.
이 분들은 1970년대와 80년대 진출해 브라질에 정착했고, 그곳에 한국무예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태권도는 지금 최고의 마스트레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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