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도 각궁은 있었다.
2010. 12. 4. 23:11ㆍReport/Martial Arts
728x90
반응형
1937.9.4. 매일신보에 각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弓道의 發展, 角弓의 需要增加로 製造者組合企圖 라는 주제로 나온 이 기사를 보면, 당시에 각궁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의 궁술인 큐도가 도입되었지만, 우리의 각궁에 대해서는 그들도 상당히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弓道의 發展, 角弓의 需要增加로 製造者組合企圖 라는 주제로 나온 이 기사를 보면, 당시에 각궁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의 궁술인 큐도가 도입되었지만, 우리의 각궁에 대해서는 그들도 상당히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728x90
반응형
'Report > Martial A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설의 기병, 폴란드 윙드 훗사르(Polish Winged Hussar) (1) | 2010.12.05 |
---|---|
일제식민치하, 조선궁술 정식종목채택 (0) | 2010.12.04 |
1931년 여성복서가 소개되다 (0) | 2010.12.04 |
1932년의 조선연무관 개관 (0) | 2010.12.04 |
1990년대 마상무예 시연장면 (0) | 2010.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