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기보존회, 남한산성 점령
2010. 4. 27. 10:47ㆍ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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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남한산성은 십팔기가 점령하고 있다. 남한산성 남문에서 수어사 부임의식 및 성곽시찰 행사를 하고, 수어장대에서는 수어청 십팔기연무의식을 선보인다.
이를 계기로 남한산성에는 전통무예 십팔기가 새로운 문화상품으로 등장했다. 매주 일요일 12시, 1시, 2시에 십팔기보존회의 연무단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십팔기보존회(회장 신성대)는 전통무예인 십팔기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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