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의 봄
2021. 4. 19. 09:34ㆍIn Life/風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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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교과서에 나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31빌딩이었다. 여의도에 63빌딩이 나온 뒤 기억에서 잠시 사라졌었다. 그러나 31빌딩은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다.
청계천에 잉어가 왜이리 많은지. 새들도 한가롭다.
뛰다 걷다를 반복하며 14km를 움직여 봤다. 역시 몸은 움직여야 회복이 되고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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