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Martial Arts2018.12.07 05:56
남북태권도가 통일되면  남북이 통일된다는 말이 무예계에서는 이야기된다. 그 이유는 북한이 제도적 통일이 어려워지자 민족적 통일을 달성하자는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ITF태권도를 수용하면서 태권도통합과정의 명분을 만들었기때문이다.
그동안 남북태권도의 통합과 분열에 대한 논쟁과 현상은 정치적 정세와 밀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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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2.07 05:52
 유소년들에게 무예는 놀이이고, 자연스러움이며, 몸문화를 익히는 중요한 교육소재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집에서는 말 안듣던 녀석이 도장을 다닌뒤 부터 90도로 배꼽 인사하고 달라졌다며 부모들은  '역시'를 외친다. 그리고 도장에서도 급변화하는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한달도 못간다.

부모는 말을 듣지 않는다며 사범님께 말하겠다고 윽박(?) 지르기도 한다. 사범이 군기반장이 되는 순간이다. 부모들의 대리만족이다. 녀석들은 그후 도장을 다니기 싫다며 2라운드 실랑이를 벌인다.

유소년들이 도장에 나가 무예수련을 하는 기간은 평균 1년6개월이다. 그만 두는 이유도 다양하다. 학업때문에, 흥미있는 스포츠프로그램으로, 도장엔 아이들뿐이라는둥...

부모와 도장이 그런 환경을 만든다. 그러나 도장만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도장일수록 수련생들의 수련기간이 길고 해당 무예의 애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공모한 사진당선작중 유소년들의 무예수련장면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놀이고 문화다. 그 속에서 애착을 갖는다. 무예의 득도가 아니다. 녀석들에게 필요한것은 무예문화를 경험하면서 성숙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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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2.07 05:50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ICM)가 내년에도 아프리카무예관계자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 5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유네스코는 국제무예센터가 센터로서의 업무를 충실하게 이행했다는 평가와 더불어 이와같이 결정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국제무예시범단 발족을 승인해 교육, 연구, 연수기능을 지닌 센터의 설립목적에 부합된 세계무예의 실기부분을 각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UNESCOICM #아프리카무예관계자회의 #국제무예시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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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2.06 10:38
대한체육회가 5일 제7차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에서 6명의 후보 가운데 김일과 김진호(56·한체대 교수·양궁)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두 사람은 선정위원회와 심사기자단의  심사 끝에 후보에 올랐고, 선정위원 3분의2의 찬성으로 스포츠 영웅이 됐다.

손기정 등과같이 한국 체육을 대표하는 이들과 달리 김일은 프로레슬링선수출신으로  엘리트의 범주에 속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후보에 올랐지만 최종 심사에서 매번 탈락했다. 그러나 올해는 국민지지도 조사에서 최고 지지를 받았고, 선정위원회 및 심사기자단의 정량·정성 평가에서도 고득점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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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2.04 23:04
세계태권도연맹이 태권도 글로벌문화콘텐츠 사업의 일환인 드라마 ‘나래, 박차 오르다’ 제작에 참여한다.

태권도 시범단 이야기인 이 드라마를 통해 태권도의 우수성과 재미를 전세계에 알려 태권도의 글로벌콘텐츠화에 이바지하고 미디어 노출이 적은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지위를 영구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연을 맡게 되는 배우들은 세계 태권도 연맹의 홍보대사가 돼 태권도를 전세계에 홍보하며 한류의 아이콘이자 월드스타로 성장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안하무인 대기업 외손녀와 시골 한 마을의 풍운아의 티격태격 로맨스로 마을 주민들의 훈훈함과 함께 액션 판타지도 그려질 예정이다.

드라마의 대본은 ‘군함도’의 집필을 맡은 작가 신경일이 맡았고, 제작은‘SPC 얍(YAPP), 옐로우팩토리, 글로빅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맡았다.

사진은 태권도영화 '돌려차기'와 중국에서 K드라마를 대항하기위해 만들었던 태권도드라마 'Whirlwinds girls (旋風 少女)'

#태권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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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2.04 22:57
2003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발표한 <한국의 무예단체현황> 보고서다.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에서 단체 방문과 면담 등을 통해 정리한 것이다. 기초조사가 없던 시절에 첫 현황보고서가 나온 것이다. 이후 지속적인 정리와 연구가 이루어졌어야 했다.

중국은 정부지원단체인 중국무술운동센터에서 북경체육대에 의뢰해 중국무술서가 발간되고 있으며, 일본은 재단법인 일본무도관에서 월간 무도와 일본무도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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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2.04 07:38
합기도명칭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한자로 合氣道는 일본에서는 아이키도로 불리고, 우리는 합기도로 발음하지만  같은 말이다. 영문으로 AIKIDO와 HAPKIDO가 다르지만, 용어의 근원은 피할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는 우슈(武術)를 중국무술로 제한하고 있지만 중국은 우슈를 무술전체로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국제우슈연맹은 국제무술연맹으로 설명하고 있다. 국제무예계의 또다른 논쟁거리다.

무예계에서 명칭논쟁은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AIKIDO와 Korean HAPKIDO라 하면 외국인들은 이해할 수 있지만, AIKIDO측에서의 명칭논쟁은 심화될것으로 보인다.

50여년을 이어온 한국합기도계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까?


#합기도라이벌이슈

http://aikidonews.co.kr/archives/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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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2.02 21:10
중국에서의 씨름경기장면이다. 복장은 남한스타일이고 경기장은 북한처럼 매트를 사용하고 있다. 과연, 세계화하는 과정에 정착될 씨름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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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2.02 08:36
성룡(Jackie Chan)의 무술베이스는 무엇일까?
성룡의 연기는 무술연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가 수련한 무술은 한국합기도 (Korean Hapkido) 유단자이고, 태권도, 절권도, 가라테 등이다.
그는 지금 64 세이지만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 WWE 수퍼스타인 존 세나(John Cena)와 함께 Project X-Traction이라는 영화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명이었던 젊은 시절에 한국에서 한국-홍콩 합작의 영화를 여러편 찍었다. 한국에 있을때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며 많은 고생을 했고, 덕분에 한국어도 기본적인 대화는 한다.

성룡이라는 이름은 《정무문》의 나유(羅維, 로웨이) 감독이 지어 준 것이다. 《정무문》 촬영 중, 이소룡과 불화가 생긴 이래로 이소룡을 대체할 만한 배우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스턴트맨이 아닌 주연으로 영화에 출연할 수 있다는 생각에 홍콩으로 돌아와 오디션에 합격한 성룡은  나유와 함께 《신정무문》부터 전형적인 이소룡식 작품에 출연하기 시작한다.
 성룡이란 예명도 새끼 용(소룡)을 뛰어넘는 어른 용(성룡)이 되라는 뜻으로 나유가 지어준 것이라고 한다.

1977년작, 《풍우쌍류성》(유성검의 대결) 때부터는 쌍꺼풀 수술을 한 뒤라 외모도 배우로서 손색없는 호남형으로 바뀐다.

지금 그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액션 영웅이나.  유머와 마음을 불어 넣는 연기로 허리우드 배우자 감독이기도 하다.

그는,

저는 반(半)은 한국인입니다. (我是半個韓國)

라고 하여,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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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2.01 09:31
30일 도쿄에서 열린 IOC집행위원회에서 삼보와 킥복싱이 올림픽잠정인정종목(IOC’s provisional recognition)이 되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3년간 IOC가 지원과  관여를 하게 된다. 그리고 3년뒤 올림픽 종목이 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삼보와 킥복싱이  올림픽 입성 타임프레임이 잡히게 된 것이다. 이에 국제삼보연맹은 각 국가 연맹에 공지하고 더욱 분발해 줄것을 주문하였다고 한다.
킥복싱도 최근 WAKO의 새 조직체계를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ambo #olympicsambo #kickboxing #olympickickbo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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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2.01 02:18
삼보가 올림픽인증종목이 되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3년간 IOC가 지원하며  관여를 하게 된다. 그리고 3년뒤 올림픽 정식종목이 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삼보가 올림픽 입성 타임프레임이 잡히게 된 것이다. 이에 국제삼보연맹은 각 국가 연맹에 공지하고 더욱 분발해 줄것을 주문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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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0.30 15:55
1960년대 무협지와 무협영화가 등장한 이후 중국무술이 국내에 인기를 얻는다.이 시기 중국무술을 배운 한국인들을 중심으로 십팔기 또는 십팔계라는 도장이 생겨났다. 당시 국내에서는 십팔기나 십팔계는 중국 쿵후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당시 중국은 십팔기나 십팔계라는 무술명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한국인들에 의해 지어진 명칭이다.

이 시기가 우리나라 무예계의 다양한 변화기다. 그리고 한국화 노력이 시작되었다.

사진은 국제도법의 정찬주 이사장님(뒷줄 좌측에서 세번째)께서 1966년 18계소림권총본관인 최상철선생님(81세, 현재 미국뉴욕에 거주)의 도장사진이다.

#십팔기 #십팔계 #정찬주  #최상철

LG Electronics | LG-F240L | 2015:04:10 2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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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0.29 19:34
Welcome everyone to the 1st African Regional Martial Arts Congress hosted by UNESCO ICM and organized by the Kenya National Commission for UNESCO! The congress started today, and ends tomorrow. Opening speech by Secretary General of UNESCO ICM, Mr. Sihyun Kim was followed by welcoming remarks. Professor Geon-soo Han of Kangwon University started the sessions with his key note speech. (UNESCO ICM)

Then, the African Kenpo Federation filled the stage with their special martial arts show.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와 유네스코 케냐 국가위원회 주최로 제 1회 아프리카 지역 무예회의가 케냐 나이로비 힐튼 호텔에서 23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개회사와 환영사 이후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화인류학과 한건수 교수님의 기조강연이 있었다. 이후 아프리칸 켄포(권법) 협회에서 무예시연으로 무대를 장식했다.(UNESCO  I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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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0.29 19:27
International Martial Arts Contest & UNESCO-Martial Arts Meetings Open.
- Hosted by the World Martial Arts Union(UNESCO NGO)
- 26~28, Oct. 2018
- Chungju Gym.

#martialarts #WoMAU #show  #performance #demon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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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0.29 19:22
Death of Prof. Borislav Pelevic, WAKO President.
지난 25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지난 4월 방콕스포츠어코드컨벤션에서의 만남이 마지막이 되었다. 심장수술로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고 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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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0.29 19:20
남북한 씨름, 인류무형유산 등재가 유력해졌다.

29일,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가 우리 정부가 대표목록에 등재 신청한 '대한민국의 씨름(전통 레슬링)'(Ssireum, traditional wrestling in the Republic of Korea)을 심사해 '등재 권고' 결정을 내렸다. 또한 북한이 신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씨름(한국식 레슬링)'(Ssirum(Korean wrestling)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도 한국의 씨름과 함께 등재 권고 판정했다.

최종 등재는 12월 1일까지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개최되는 제13차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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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0.22 19:26

검도이전의 이름은 '격검'이라고 했다. 신식군대가 들어올때 일본에서 격검장비가 유입된다. 1895(고종 32) 5월에 순검(巡檢)의 격검 기구를 구입하기 위해 319원의 정부 예산이 지출되었다. 이후 1896(고종 33) 경무청에서 치안의 필요성에 의해 경찰 교육의 한 과목으로 격검을 채택하였고, 1904(고종 41) 육군학교의 교과목에도 격검이 포함되었다.

 

1901(고종 38) 12월에 공포된 칙령 제3호에 경무청관제를 새로 두면서 격검을 경찰의 공식적인 사무로 만들었다. 경무청관제 세부 규정의 제8조에 기수(技手)는 상관의 명령에 따라 격검 기예에 관한 사무에 종사한다고 하였다. 또한 12조에 경찰관 교습과 순검 채용 시험을 두었다. 1908(순종 1)에는 한국과 일본 간 경찰관 격검대회가 열렸다. 따라서 한국 경찰이 격검을 안정적으로 체제에 도입시켰음을 알 수 있다.

 그 후 1913624일자, 1028일자, 1923929일자 매일신보에는 '격검대회' 기사가 있다. 격검을 찾으려는 이유는, 고종 도입기에 격검을 일본인들에 의해 배운 기록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아래 기사정도쯤 되어야 일본사범들이 있었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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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2018:10:22 19: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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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0.21 11:09
아프리카에 무예를 통해 대한민국, 충북도, 충주시, 유네스코가 알려지게 된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는 유네스코 케냐 국가위원회와 함께 오는 23~24일 이틀간 힐튼 나이로비 호텔에서 '제1회 아프리카 지역 무예회의(1st African Regional Martial Arts Congress)'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의 글로벌 사업 우선순위 지역인 아프리카에서 무예를 통해 유네스코의 이념인 평화와 화해의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무예센터의 첫 아프리카 지역 무예회의 프로젝트로 케냐, 수단,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가나, 세네갈 등 13개국의 무예 관계자들과 유네스코 현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열린다.
#UNESCOICM  #AFRICANMARTIAL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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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10.21 10:48
국내 최초의 무예전문지 이야기다.

일제하에 발행된 잡지 『朝鮮武道』의 창간호를 사례로 그 발행 과정과 목적, 그리고 그 의미를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 나타난 바는 다음과 같다. 먼저 『朝鮮武道』는 1931년 2월 14일에 조선에서 창간되어 월간지 형태로 발행되었다. 이 잡지의 발행에 있어 조선총독부를 정점으로 한 각급 경찰서 및 일본 기업, 그리고 개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후원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일본 내에서 활동하는 무도가의 직·간접적인 지원도 있었다. 다음으로 잡지의 발행 목적은 조선에서의 국민정신의 作興, 質實剛健의 정신 함양, 조선인에게 일본 무도를 보급하여 식민지 개척에 공헌하는 데 있었다. 잡지는 조선에서의 일본 무도의 상황에 대한 비판을 가하면서도 그 보급, 장려를 선도해가고 있었다.

이러한 보도 경향은 제국일본의 조선인에 대한 무도정책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따라서 『朝鮮武道』는 일본무도의 보급을 통해 조선인을 일본인화 하는데 중요한 미디어〔知識源〕로 사용되었다.
(중앙대 이승수 교수 논문중에서)

 # 사진은 1931년 3월호 광고
The magazine 『the Chosun Martial Arts (朝鮮武道)』 publishe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hosun Martial Arts』 was published as a monthly magazine, established in the Chosun Dynasty on February 14th, 1931. For the publication of this magazine, diverse forms of support were made from individual police stations centered in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Japanese companies and individuals as well as indirectly and directly from martial artists based in Japan. Next, the purpose of publishing this magazine was to promote the national spirit, cultivate the spirit of good health and mental (質實剛健) and to distribute Japanese martial arts among people of the Chosun. Lastly, 『the Chosun Martial Arts』 served as an essential medium to Japanize the Chosun people by distributing Japanese martial arts.

이승수(2014). 일제하 잡지 『조선무도(朝鮮武道)』를 통해 본 식민주의: 창간호를 중심으로: , 한국체육사학회.,

사진은 1931년 3월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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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8.08.23 19:59
세종의 최근거리 보좌관 김자의 격구 폐지주장에 세종은 뭐라했을까?

1425년(세종7)에 세종은 무과 과거시험에 격구(擊毬) 과목을 추가했다. 격구는 말을 타거나 뛰면서 공채로 공을 쳐서 구문(毬門) 즉 골에 집어넣는 놀이로서 고려시대에 특히 성행했다. 격구는 놀이를 통해 무예를 익힌다는 명분으로 장려되었으며 축국(蹴鞠)과 비슷하다고 실록에 기록되었다. 축국은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차는 놀이”로 정의되니, 오늘날의 축구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격구는 공채를 사용하는 것이니, 축구보다는 오히려 하키에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김자는 “고려 말기에 사람들이 모여들어 격구를 봄으로 인해 음란한 풍습이 있었습니다”라 하며 격구 폐지론에 동참했다. 세종은 “이 시대에 격구가 없다고 해서 음란한 여자가 없어지겠는가”라며 이를 윤허하지 않았다. 실록에는 태조가 직접 격구에 참여했으며 “격구하는 것을 사흘 동안 보았다”는 기록도 있다. 정종, 태종, 세종도 격구를 좋아하여 직접 참여했다. 김자는 격구를 놀이로 보고 폐지를 청했고 세종은 이를 무예로 생각하며 옹호했던 것으로 보인다. 무예 아닌 놀이로서 축구의 인기가 높고 월드컵 경기가 세계경제에도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현대사회를 본다면 김자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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