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Health & Fitness2018.01.13 04:32

북경체육대학교. 우리 국립체육대와 너무 다르다. 이들에게는 이념이 있다. 탁월, 건강, 여가 등 곳곳에 적합한 단어를 넣어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북경체육대학에 무술관 신축이 한창이다. 그들은 무술을 경기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보여 주는 공연으로도 발달시키고 있다.

명예의 전당 이상의 상징적인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길은 북경체대인들의 자긍심을 심어 주는 공간이었다.  국내 체육대학은 말로만 외치는 올림픽 메달...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알리고 찾는 사람들에게 긍지를 보여줄 수 있음에도 실천하지 않는다.
(국내 체육대학의 일부 현실에 대한 내용은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 있어 삭제합니다)
전교생 6400여명이 모금해 종합체육관앞에 동상을 세웠다. 모두가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설명해 준다. 국립체육대학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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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8.01.13 04:10
중국 체육을 총괄하는 국가체육총국. 국내 일부 학자들은 중국체육을 사회주의 체육이라며 제한적인 체육정책이라고  비판하지만, 체육만큼은 철저하리만큼 관리한다. 엘리트스포츠 위주일 것 같지만, 생활체육도 더 강조하고 있다. 어쩌면 우리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중국정부는 '건신'으로서 체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배울건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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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6.06.09 13:58


CAMP CASEY, South Korea (Oct. 31, 2014) -- On a historic day on the Korean Peninsula, two Republic of Korea army soldiers were the first females to earn and wear the Expert Infantryman Badge, which was awarded to them at a graduation ceremony here, Oct. 23.

Staff Sgt. Kwon, Minzy and Staff Sgt. Kim, Min Kyoung, both infantry soldiers from the Republic of Korea's 21st Infantry Division, endured the physically demanding training and testing to earn the badge. In the Republic of Korea army, women fill combat roles. 

Beginning in fiscal year 2015, the U.S. Army is scheduled to open previously-closed positions -- to include the Infantry -- to women, which should result in more than 90,000 new positions. Currently, there are no women serving in the U.S. infantry. The Expert Infantryman Badge, which is commonly known as the EIB, is limited to Soldiers in the Infantry and Special Forces.

"I am one of the first female [Republic of Korea] army soldiers [to earn the badge], and I take pride in that. I am also glad that I was able to write a new page in the his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army, and the U.S. Army," said Kim, from Busan, South Korea, who has been in the Republic of Korean army for three years. "It was a great opportunity and experience. In a way, I have become a representative of female [Republic of Korea] army soldiers. Nothing is impossible."

The Expert Infantryman Badge training and testing process is a grueling, two-week course which tests combat arms Soldiers in more than 40 infantry tasks. During the training, Soldiers must demonstrate they are proficient in all five phases of the qualification process. The five phases include the Army Physical Fitness Test, a day and night navigation course, master skills testing, individual tactical testing and a 12-mile road march to be completed in less than three hours. When the training began, 524 Soldiers attempted to earn the EIB, but once graduation day came around, only 94 remained. 

"It's an honor to be here and be one of the first," said Kwon, a native of Chuncheon, South Korea, who has only been in the army for one year. "It was difficult, but fun too. It was one of the most meaningful events of my army career. Handling heavy firearms like the AT4 [anti-tank weapon] was probably the most difficult part of the course because it requires a lot of physical strength."

Candidates for the EIB must complete heavy weapons training and testing throughout the course. Some of the weapons candidates must demonstrate proficiency on are the M16 rifle, .50 caliber machine gun, the AT4, hand grenades and the M249 squad automatic weapon. In addition to the weapons lanes, candidates must also exhibit excellence in scenario-driven battlefield situations, which include tasks as calling for fire, performing first aid, calling in a medical evacuation and moving under direct fire. 

The EIB was initiated and first awarded 70 years ago by then-Army Chief of Staff George C. Mitchell, and represents the U.S. Infantry's tough, hard-hitting role in combat and is a symbol of proficiency in the Infantry. The EIB was instituted to build and maintain esprit de corps within U.S. Infantry units. The intent of the badge is to be a representation of tradition for infantrymen that play a vital role in the defense of the nation's past, present and future.

Originally, the badge was only offered to male Soldiers who possessed the Infantry specialty in the U.S. Army. In 1978, the 2nd Infantry Division requested permission to allow Korean Augmentation to the U.S. Army Soldiers, known as KATUSAs, the opportunity to earn the EIB. The rationale was that KATUSA personnel serve in infantry positions right beside their American counterparts. After much debate, 248 KATUSAs were awarded the EIB, in August 1978.

The first female soldiers to be integrated into the South Korean army began Sept. 1, 1950, during the Korean War. The female soldiers were assigned to separate units and segregated from males. In 1991, the Republic of Korea army abolished the original policy and provided more options to female soldiers, to include serving in the infantry. 

By July 2014, a new policy allowed female soldiers to choose whichever job they wanted.

Today, the U.S. Army is planning and developing gender-neutral standards for combat specialties such as the infantry. Qualification badges, such as the EIB, are strictly reserved for Soldiers in the Infantry and Special Forces field much like the Expert Field Medical Badge is open only to Soldiers in the medical field. Although earning and wearing certain badges is specific to the job the Soldiers hold, Soldiers from other specialties are sometimes granted the opportunity to train and test for the qualification badges, but are not allowed to wear the badge on their uniform. 

An example of a Soldier passing the standards, but not being able to wear the badge, is Capt. Michelle Roberts, who met the standards to earn the EIB, but is not allowed to wear the EIB on her uniform because she is a non-combat arms Soldier. In the Republic of Korea army, women fill infantry positions, and are therefore eligible to earn and wear the badge.

"To earn the EIB, you have to demonstrate excellence, and that's what you have done," said Command Sgt. Maj. Andrew J. Spano, 2nd Infantry Division senior enlisted adviser, and the guest speaker at the EIB graduation. "Staff Sgt. Kwon has not only earned her badge, but earned the 'true blue' (100 percent proficiency on all tasks). It doesn't matter if you are a male or female, the standard is the standard. This training has provided both of these warriors the skills to be more lethal on the battlefield. You will never forget this moment, and this is what I call an historic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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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6.01.31 06:36

축구(蹴球)는 ‘공을 발로 찬다.’라는 뜻을 지닌 한자어로  일제 강점기에 일본어에서 들어온 말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영어 단어 soccer를 발음한 사커(サッカー 삿카)를 사용하지만, 당시엔 일본에서도 축구(蹴球 슈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사실 축구가 처음  한반도에 전래할 당시에 한국(당시 조선)에 영국 해군이 정부의 공식 허가를 받아 서울의 훈련원(동대문 운동장일대) 연병장에서 편을 갈라 축구 경기를 하였고, 경기가 끝난 뒤 구경을 나온 한국 사람과 공을 가지고 놀았는데, 운동 경기의 이름을 몰라서 척구(躑球 또는 踢球)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같은 한자 문화권인 중국에서는 족구(足球)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에서 말하는족구는 다른 스포츠이다. 오늘날  영어에서 축구를 의미하는 단어는 풋볼 (football)이다. 몇몇 영어권 나라에서는 사커라고도 한다.

공을 차며 돌아다니는 형식의 게임 방식은 오래전부터 많은 나라에서 행해져 왔다. FIFA에 따르면, 게임의 가장 이른 형태는 기원전 2, 3세기경 중국에서 행해진 현재의 축구와 비슷한 형태인 축국(蹴鞠)이 있었다. 이 축국은 우리나라 삼국시대때도 행해진 기록이 있다. 고대 그리스에는 기원전 7∼6세기 무렵에 고대 그리스 시대에 에피스키로스라는 공을 차고 던지는 간단한 형식의 놀이가 있었다. 고대 로마에서 행하진 공놀이의 한 형태인 하르파스툼은 축구의 먼 친척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시기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띠면서 축구는 중세 유럽 곳곳에서 행해졌다. 멕시코에는 높은 벽에 링모양을 걸어놓고 공을 발로 차 넣는 놀이도 있었다.

밤새 벌어진 한일축구전. 우린 왜 열광하는가? 야구든 축구든 우리가 우세하다. 솔직히 스포츠 전분야에서 지금은 우리가 우세하다. 한일전만 하면, 그것이 올림픽이든, 아시아대회든, 친선이든 한일전은 응원이 치열하다. 한일전은 일본인들도 우리나라사람들처럼 광적으로 기대하고 좋아하진 않아도 일본 최고의 경기로 생각하는듯 하다. 일본 신문들을 보면 우리나라 보다 우리해외파 선수들 소식 더 빨리 전한다. 우리나라 만큼은 아니지만 일본도 아주 관심이 많아 보인다.

그런데 이번 경기는 뒷끝허무한 역전패를 당했다. 뭔가 2%부족해 보이며 2대0으로 앞서면서도 불안했다. 잘 나가다 뒷통수 맞은 기분이다. 2대0으로 앞서다 2대3으로 역전패 당했다는것은 후반전 중반부터는 맥을 못춘 경기였음을 말해 준다. 열나게 까대는 스포츠기자들은 이번 경기를 어떻게 평가할까? 아침이 두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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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5.04.29 10:17

 

1905년의 보성전문학교의 체육시간 모습, 보성학원에서 만든 자료(도서출판 기파랑), 저작권은 70년이 경과되어 소멸된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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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3.07.01 20:37

벅근혜대통령의 선거공약중 체육정책 주요내용

박근혜 정부가 가장 먼저 생각한 부분은 국가 체육예산의 증액이다. 체육계의 기대가 있었던 만큼 청신호로 보였다. 2013년 체육예산을 총 1조599억 원으로 책정했고 이중에서 2715억 원을 정부가 담당한다. 나머지 8884억 원은 국민체육진흥기금에서 충당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진흥기금을 전년 대비 22.5% 대폭 상향 조정해 박근혜 정부의 체육정책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체육행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체육부 신설은 무산됐다. 대통령직인수위가 지난 1월 15일 발표한 정부조직개편안에서 문화체육관광부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1993년 문화부에 흡수된 이후 20년 동안 체육만을 위한 독립 기구를 꿈꿔온 체육인들의 염원이 물거품이 된 것이다. 박정부의 체육정책에 대한 앞으로의 모습이 물건너 불보듯 뻔하게 나타난 시점이다.

그다음 나온 것이 국제스포츠경기지원 개선안이다. 내년부터 비인기종목 국제스포츠경기에 대한 정부의 예산지원이 중단된다고 한다. 일명 마이너국제스포츠경기가 이에 해당된다. 메이저 국제대회도 정부지원의 수요가 일정액 이상이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등 심사절차를 강화하겠다고 한다. 

언론에서는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제경기대회 국비지원도 개선안을 마련한데서 나온것이라고 한다. 말로는 아시아실내무도경기대회가 기존에 국제행사 승인없었던 가운데 많은 예산이 소요된데에 대한 정부의 국제경기에 대한 칼대기라는 말이 많다. 한심한 탁상공론임엔 틀림없다. 체육을 모르는 사람들이 머리맞대고 앉아서 내놓는 정책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국비행사중 스포츠 경기 행사를 모든 국제경기 대회에서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상 메이저 대회’로 규정한다는 것. 메이저 대회는 종합대회로 올림픽,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가 있고 단일 종목경기 대회로는 월드컵과 세계육상선수권 등 5개 대회만을 의미한다. 지자체가 유치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나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동아시아대회 등은 내년부터 지자체가 단독으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이런 정부의 칼대기는 2010년에 비해 올해 국비지원이 2배가 증가한데에 따른 부담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일부 지자체들이 치적쌓기로 대회를 유치하고 있는 문제도 제기했다. 무분별한 경기장 건설도 한 몫 했다는 것이 일부 알려진 사실이다.

과연 이것이 현시점에서 맞는 정책일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선진국의 경우는 이러한 국비지원에 있어 기존 우리처럼 흥청망청하는 경우는 없다. 대부분이 지자체에서 유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만큼 선진국이 되었는가? 경제적인 부분이나 스포츠부문에 말이다. 시스템의 문제가 한 둘은 아닐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강수를 두는 모습이다.

앞으로 비인기종목이라는 무예는 어떻게 될 것인가? 쥐꼬리만한 지원으로 그 명맥을 유지하는 무예계에는 이 개선안대로라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처지다. 전통무예진흥법도 그렇고 국민체육진흥법에서의 무예의 위치도 그렇다. 이러한 맥락이라면 이제는 지자체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정부와는 바이바이를 해야 하는 처지다.

이러한 정책이 이번 박근혜정부에서 나왔다는 사실도 의아해 하는 눈치다. 체육계의 대부분이 친박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뒷통수를 맞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반대로 여야를 떠나 우리나라 스포츠정책에 대해 얼마나 고민해 왔는가라는 질문에는 모두가 스포츠계에서 질타를 받아야 할 처지다.

이미 몇년전부터 이런 조짐은 있었다. 정부관료들의 입에서 나온 스포츠경기와 축제를 구분못하는 웃지못할 이야기들이 있었다. "대회는 대회장구역을 만들어 관중과 확실하게 구분하라", "축제에서 왜 경기를 하느냐?"는 등 그들만의 잣대로 스포츠문화를 퇴보시키는 모습에 한숨이 나온적이 있다. 그들을 비판하기전에

"그래 우리 체육계가 잘못이다. '아나공교사'들한테 배운게 뭐가 있겠나?"

하지만 생각만해도 답답한 일이다.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회가 양분화되어 있는 것도 정부가 만든것이고, 통치자가 바뀔때마다 체육정책이 뒤집어지는 이런 상황을 두고 전국 체육계열 교수들과 대학원생, 그리고 학부생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박대통령을 지지하고 떵떵거리던 체육계인사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때 국제스포츠인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한때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정부의 국제경기대회 개선안은 '경영'마인드로 꽉 차 있어 보인다. 돈이 되면 국비를 지원하고, 돈이 안되면 지원을 안하겠다는 논리. 도대체 어떤 체육전문가들이 그 개선안에 함께 했는지 알고 싶다. 인천실내무도경기대회때문에 열받아서 그런다고 소문으로만 하지말고 이런 안이 어떨게 나왔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필요가 있다.

지난 MB정부에서는 남북체육교류마저 끊어졌다. 체육이 가지고 있는 '교류'는 돈보다다 더 큰 의미있는 정책들이 많다. '한민족체전'도 지원하지 않겠다하고, '세계민속궁대회'도 도마위에 올리겠다는 말들이 지난 한국체육회 세미나장 밖에서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체육을 모르는 사람들이 머리 맞대고 만들어가고 있는 정책,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체육학계가 나설 때다. 학계가 정치논리로 침묵하고 있을때, 정부는 두부자르듯 체육정책을 요리하고 있다. 
체육인들이 나설 때다. 체육인들이 비정규직양산에 희생하고 있을때, 정부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장을 없애고 있다. 
무예계에서도 나설 때다. 무예인들이 스스로 발버둥칠때, 정부는 경영마인드로 장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 국민들도 나설 때다. 국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스포츠를 알만할때, 생활체육 국제대회나 교류는 없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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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3.06.09 17:16
PANTECH | IM-A850K | 2013:06:09 14:39:45

PANTECH | IM-A850K | 2013:06:09 14:37:07


PANTECH | IM-A850K | 2013:06:08 16:13:18

PANTECH | IM-A850K | 2013:06:07 20:19:36

PANTECH | IM-A850K | 2013:06:07 20:09:29

PANTECH | IM-A850K | 2013:06:07 18:32:53


PANTECH | IM-A850K | 2013:06:08 19:28:44

가평에 무예인들이 캠핑장을 오픈했다.
아파치캠핑장.
유도를 전공하고 휘트니스트지도자로 활동하던 김남용대표가 수년간 고민끝에 오픈했다.
24시간 온수시설의 개수대, 샤워실을 갖추었다.
주변 수상레포츠시설과 자전거도로가 있으며 유소년도 등반가능한 등산 및 산책코스가 있다.
김대표는 앞으로 이 캠핑장에서 다이어트캠프, 무예캠프, 가족레크리에이션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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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3.03.17 21:16
1908 London Olympic. Polo Event.
1908년 런던올림픽의 폴로경기는 자전거를 타고 했다. 현재는 Bike Polo라 불리는 이 경기는 미주지역과 유럽지역에서 동호인들과 스포츠클럽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금 폴로경기는 정식종목이 아니다. 초기 올림픽은 아무래도 유럽중심의 종목들이 많다보니, 개최국에서 선택권이 자유로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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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3.02.17 14:41

1948년 런던올림픽에 참가한 기념우표
KOREA라는 이름으로 처음 참가한 이 올림픽은 해방이후 체육사에서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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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1.11.21 14:23

1990년 인간게놈의 해독을 목적으로 한 국제협력 프로젝트, 인간게놈프로젝트(HGP) 국제 컨소시엄이 출범했다. 사진은 컨소시엄의 로고.

운동잘하는 DNA가 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벌써 유전적인 관점에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스포츠과학에서도 많은 부분 접목하고 있다. 석사과정시절 스포츠과학을 전공하는 선후배들에게 '사상체질'과 관련해 스포츠과학에서 연구한 영역이 없으니 한의학과 함께 공동과제를 던져 보자는 의견을 제시한 적이 있다. 분명 체질상으로 운동성향이 다르는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그런데 오늘 한국경제의 이해성기자가 쓴 운동능력과 DNA관련 기사가 나왔다. 그 내용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근육을 포함한 인체의 모든 조직은 세포로 이뤄져 있다. 세포의 기본은 세포핵 속의 DNA(deoxyribonucleic acid:디옥시리보 핵산)다. DNA는 뉴클레오티드(인산-당-염기 화합물)로 구성돼 있으며, 염기는 아데닌(A) 구아닌(G) 시토신(C) 티민(T) 등 4가지 종류가 있다.
아데닌-티민, 구아닌-시토신 등이 수소를 매개로 2개씩 쌍(페어)을 이뤄 교차로 결합해 DNA를 이중나선구조로 만든다. 이 쌍의 개수는 30억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을 잘할 수 있는 신경 · 근육 조직과 그렇지 않은 조직의 DNA 구조는 분명 다르다. '타고난 운동선수'라는 말이 가능한 이유다. DNA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전자(gene)'의 본체다. 유전자란 30억개의 쌍으로 길게 이어진 이중나선 사슬에서 의미를 갖는 부분(조각)을 말하며, 특정 단백질을 합성하는 정보를 갖고 있다. 유전자는 약 3만개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밝힌 게 바로 '인간 게놈 프로젝트'다. 또 신경 · 근육 세포의 기본을 이루는 단백질은 DNA로부터 전사(복사)된 리보핵산(RNA)으로부터 만들어진다.
선수들의 운동능력은 근육 조직과 신경 조직의 활동이 잘 맞아 떨어질 때 극대화된다. 예컨대 육상의 경우 팔다리의 근력은 물론 스피드,스타트 반응,심폐기능,평형감각 등 다양한 능력을 필요로 한다. 이는 모두 신경체계에서 내리는 명령을 통해 수행된다. 뇌 등에서 내리는 다양한 신경 신호가 신속히 근육에 전달되고,근육이 이 신호를 빠르게 이해해야만 한다. 흔히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이 원리의 다른 표현이다. 이런 능력의 차이는 본질적으로 DNA의 구조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과학자들은 보고 있다. 다만 30억개의 사슬 가운데 어떤 부분이 달라서 이런 차이를 보이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한국일보 원문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0244251

2004년도에 운동능력과 유전적 요인에 대한 연구물도 있다. 발표된 초록의 내용에 연구자들은 스포츠과학에서의 유전적 특성을 실제 경기장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전적 특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표현형의 신체적 특성으로 개발하는 것을 활성화시킬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따라서 유전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훈련과정에서보다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서 환경적 요인을 비룻한 제한요인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문초록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접근 과정은 선수발굴을 비롯한 유전적인 관점에서의 소질 및 능력 평가와 후천적인 노력을 중심으로 한 과학적인 트레이닝 방법 및 효과분석 등의 과정에서 스포츠과학을 널리 이용하는 것을 핵심적인 내용으로 포함한다. 운동선수들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는 과정에서는 체격, 체형, 신체구성, 골 성숙 등과 관련된 지표들이 포함되고 있으며, 성인병의 대표적인 위험인자인 비만의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 렙틴, 렙틴 수용체 및베타3 아드레날린 수용체 등의 유전자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근육기능에는 근섬유 구성상의 유전적 특성이 현저한 영향을 미치며, 최대산소섭취량을 중심으로 한 심폐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특성은 미토콘드리아DNA 변형체, 크레아틴 키나제 활성도, 레닌-엔지오텐신 전이시스템 등을 들 수 있다. 스포츠과학에서의 유전적 특성을 실제 경기장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전적 특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표현형의 신체적 특성으로 개발하는 것을 활성화시킬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따라서 유전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훈련과정에서보다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서 환경적 요인을 비룻한 제한요인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영어 초록

The scientific approach on the enhancemet of performance included to the application and development of an effective training program and the measurement of physical fitness and character. Many indicators of physique, body shape, body composition. and bone growth have been suggested the genetic analysis of exercise performance. Genes of leptin, leptin receptor, and β3-adrenergic receptor were considered as critical factor in development of obesity. Muscle fiber composition was the effective factor of the muscular function. The ACE II genotype seems to be related to endurance performance, and other endurance performance genes may include CKMM and mtDNA variants. The application of genetic factors on the improvement of sports performance was focused to the progressing of genotype to phenotype through ergolytic program as the effective training program. Therefore we should do the interesting to overcome the limited factors as environmental condition by the theoretical and scientific training program on the basis of genetic characteristics.


운동능력과 유전적 요인 Genetic factors and exercise Performance
김기진(Kj jin Kim), 신윤정(Yoon jung Shin)
코칭능력개발지 제6권 제2호, 2004.9, page(s): 3-235
한국코칭능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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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1.11.16 13:01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님들께서 발표하신 ‘문화재정 확충하라’는 성명서에 대해 체육관련 단체는 깊은 공감을 표하며, 국회에 제출된 2012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 예산 및 국민체육진흥기금 운용계획안(정부안)의 규모가 국민들의 체육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합니다.
...
국민들은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생활체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한정되어 있고, 다양한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생활체육 지도자 또한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과 노인층 및 장애인들은 체육복지 혜택에서도 여전히 소외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체육재정 정부안으로는 이러한 불균형적이고, 무차별적인 생활체육 지원 상황을 개선하기에 상당히 미흡합니다.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프로그램, 지도자 등의 3요소가 균형적으로 지원되어야 합니다. 체육시설에 대한 투자는 지역적 균형을 맞춰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생활체육 접근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또한, 다채로운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하며, 특히 노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이 절실합니다. 생활체육지도자 인원도 대폭 확대 배치해야 하며, 이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 또한 정부안보다 대폭 증액해서 생활체육 서비스가 양적․질적으로 수준이 높아지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체육은 나라경제가 어렵고 국민들이 힘들 때 꿈과 희망,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었습니다. 올 해 7월 남아공 더반에서 울려 퍼진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은 우리나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온 국민의 축제이자 도약의 기회입니다. 이에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경기장 건립, 진입도로 확충 등 시설 구축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동계종목의 경쟁력 강화, 동계생활스포츠 활성화 등에 조속하고 실질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5광주하계U대회,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등 국제대회의 성공적 지원을 위해 체육재정의 확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학업과 체육활동이 균형을 이루고 학생 누구나 즐겁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초등학교에 스포츠강사를 전면 배치하고 학교스포츠클럽 지원, 학교 스포츠 리그 활성화, 학생 체육활동 인프라 구축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국내 스포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 개발 및 플랫폼 확충 강화에도 지원의 소홀함이 없어야 합니다.

체육재정은 소외계층 및 장애인 등 국민들의 ‘건강복지’를 직접적으로 향상하고, 생활체육지도자 확대배치로 일자리를 창출하며,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 및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동시에 선진 체육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한 투자임을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에 우리 체육단체 일동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님들께서 주장하신 2012년도 문화부 예산은 최소한 정부재정대비 1.5% 수준(약 4조 9천억 원, 정부안 대비 1조 3천억 원 증액)은 되어야 한다는 데에 적극 공감하며, 문화부 예산 중 특히 체육재정의 충분한 확대가 국회심의 과정에서 이루질 것을 촉구합니다.


2011년 11월 15일

대한체육회 회장 박용성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정정택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이강두 한국체육학회 회장 이종영
대한올림피언협회 회장 송순천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회장 김한중  체육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정동구
(사)한국체육개발원 원장 위승복 학교체육진흥위원회 회장 김승철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윤석용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대순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 김중곤 대한레저스포츠협의회 총재 명재선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나경원(사)세계태권연맹 총재 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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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1.10.21 18:21

도산 안창호는 일본 동경에 수일간 머물렀다. 동경에 있는 우리 유학생들이 [태극학회]를 조직하고 [태극학보]를 발간하고 있었다. 이들은 학회요, 학보라 하였지만 애국 운동 단체였고 정치 계몽잡지였다.

1905년 일본 도쿄에 설립된 서북지방 출신 유학생들의 친목단체로서, 처음에는 후배 유학생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점차 출판을 통한 계몽운동이 활성화되었고, 이는 다시 국내의 계몽운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909년 대한흥학회(大韓興學會)에 통합되면서 발전적으로 해소되었다.


體育論 (체육론)

문일평(文一平) 
 
健全 國民을 養成하 道 敎育에 在하거니와 大凡 敎育의 旨를 分晢하야 言하면 德 智 體育 三者라. 於此 三者에 體育이 其 一에 居은 何也오. 曰 身體가 存 然後에야 精神이 生나니 樹木에 譬컨 身體 根抵오 精神은 枝葉이라. 根抵가 竪固한 則 枝葉이 隨而繁茂하고 萬一 根抵가 薄弱한 則 枝葉이 亦隨而殘衰는 必然之理니 然則 樹木을 栽培 者ㅣ 반다시 根抵로부터 始하고 人材를 養成하 者ㅣ 몬져 身體로 起點을 作할지니 卽 體育이 是라. 蓋 體育의 目的은 身體를 鍛鍊하야 精神을 發展케 에 在하니 換言하면 精神을 發展키 爲하야 身體를 鍛鍊이니 假令 思想을 綿密케 하랴면 頭腦를 健實케 할지며 氣力을 雄大케 하랴면 筋骨을 强壯케 할지로다. 所以로 德, 智, 兩育을 完全케 하랴면 몬져 體育을 完全케 할지니 實로 體育의 關係가 如是 密接하고 影響이 重且大거 世人은 往往 此를 誤認고 輒曰 體育은 兒童의 一遊戱 運動에 不過라 하야 尋常에 付하고 甚者 排斥之叱唾之하니 엇지 慨歎치 안이리오.
嗚呼. 今日 吾輩를 試看하라. 二八時代에 形容이 槁枯하고 體幹이 屈曲하야 活潑氣象이 乏하며 勇敢 精神이 衰이 殆히 八十老翁의 狀態에 在하야 靑年이 靑年된 價値를 損失한 바 抑此之故也로다. 更轉目하야 通國을 環視하니 皆是 吾輩와 如히 身體가 虛弱한 故로 一家庭으로 觀察할지라도, 假令 十人 一室에 五人은 每常 疾病으로 知舊를 으 家門의 平和가 破壞하고 憂愁가 交集하야 人生의 幸福을 遠別하고 一平生을 無情한 病裡에<13>葬送하니 其 不幸이 莫甚이며 더욱이 女子에 至하야 此 虛弱症이 最多하니 其 最大한 原因은 上流女子에 在하야 日常閒談, 睡眠 等 懶散으로 因하고 中流以下 女子에 在하야 紡績, 洗濯 等 勞役으로 由하야 面貌가 蒼白하고 血液이 漸枯하다가 畢境 夭死하거나 不然則 癈疾에 罹 者ㅣ 其數 不計니 悲夫져 家庭에 王되 女子가 如是 不完全하니 其 家庭이 엇지 完全하며 子孫의 母되 女子가 如是 不健實하니 其 子孫이 엇지 健實하리오. 我同胞가 名雖 二千萬이나 殘病, 癈發者를 除去하면 不過 幾人이니 此等 半死的 國民을 有한 國家가 際盛할 理가 豈有하리오. 文化가 退步됨도 此에 在하고 敎育이 進步치 못함도 此에 在하도다. 大聲 疾號로 國中에 救濟方針을 醒告하노니 一般 國民의 體育을 獎勵할지여다.
往古 希臘 斯巴塔 에셔 兒童이 産한 後에 男女 勿論하고 政府가 身體檢査를 執行하야 虛弱者 將來 社會國家에 公民된 責任을 堪任치 못하리라 하야 山河에 抛棄하고 惟 其 健康한 者만 父母의 懷中에 善養케 하얏다가 七歲 以上에 達하면 政府가 自取하야 敎育을 施하되 純全한 軍律主義로 體育을 專注하야 忍耐性과 冒險心을 發揮하야 多數의 力士 勇人을 製造함 此 敎育의 效果가 大現에 國運이 日進月盛하야 맛참 希臘 一部의 羈權을 掌握하고 波斯의 雄師百萬을 擊滅하얏스니 甚矣라. 斯巴塔 敎育의 方法이여 人情의 不忍할 바라. 然이나 體育의 效力이 果如何 重大함을 吾輩가 此에 足證하리로다.
況今 獅吼狼叫하 競爭場 裡에 各 國이 自國에 對하야 理論을 標準하고 外國에 對하야 腕力을 比較하 時代를 當하야 小而自身과<14>大而國民을 勿論하고 蒲柳弱質로 到底히 彼松梢勁節을 壓倒하고 生存을 保持키 不能하리니 是故로 歐美列强에셔 最早부터 此에 觀鑑하야 一般 家庭社會에셔 此에 對 注意를 不怠할  不啻라 特히 軍人學校 以外에 體育學校를 建設고 每年 多數 卒業生을 出하야 全國의 體育을 指導獎勵케 함 其 優雅的 氣象과 勇敢的 精神이 遠히 東洋人의 不及할 바라. 其 例를 略擧컨 年前에 英人 某氏가 行年 九旬에 世界를 遊歷코자 하야 西洋으로부터 東亞 諸邦을 巡廻하야 日本東京에 到하야 某 敎堂에셔 演說하 白髮皺顔에 秋氣가 蕭蕭하나 雄大 聲音과 活潑한 姿勢 尙此 靑年의게 一步라도 讓頭치 안켓스며 近來에 北陸의 探險隊를 組織하며 空中에 飛行艇을 搭乘하 者ㅣ 泰西人이 안이가. 我國에 在留하 宣敎師를 觀하더도 其 一斑을 可窺하리로다.
近日 東洋으로 論하더도 日本은 古來로 武士道를 崇尙한 故로 一種 劒術이 盛行야 自然히 體育上에 多大한 利益을 予하고 維新 以後로는 더욱 體育의 必要를 覺悟하고 歐美 諸國에 留學生을 特派하야 體育의 硏究를 精細蘊積케 하고 及其 歸來하야 體育에 關한 書籍을 著述刊行하며 體育學校를 特設하야 敎育界의 新面目을 劈開하니 學校體操(普通, 兵式 兩者) 以外에 江河에 短艇競漕가 有하며 陸地에 乘馬競走가 有하고  固有한 劒術, 柔道, 角力 等이 盛行하되 尙此 不足함을 憂慮하야 體育科 專修次로 海外에 遊學하 者 多며 新報雜誌 等은 同心竝力으로 某處에 運動會 或 角力場이 有하면 瀝血歡迎하야 紙上에 爭揭하고 皇子 公卿 等은 某校에 擊劒會 或 競馬場이 有하면 枉駕親臨하야 優等을 褒賞니<15>擧國이 風靡하며 一世가 雲從하야 體育이 駸駸 進步되야 今日 强悍을 致하얏도다. 由是觀之컨 體育이 個人 精神上에 密接한 關係가 有할  不啻라 國家 運命에 重大 影響이 及하니 此를 엇지 忽諸尋常에 付하리오. 故로 余 薄識을 不拘하고 體育에 關 管見을 蕪陳하야 同胞人士의 一覽을 供코자 노라.
一. 體育學校(位置不定)를 特設하고 體育師를 養成(年限 不定)할 事.
一. 課目은 體操, 擊劍, 乘馬 等을 置할 事.
一. 演壇報筆이 此에 對하야 獎勵를 勿怠할 事.
一. 學校, 家庭에셔 特히 注意할 事.
一. 體育에 關한 學術을 精究키 爲하야 品行 端正하고 身體 强壯 靑年을 海外(歐美 或 日本)에 派遣할 事.
以上 數條가 決코 完全 方針이라 함이 안이라 一時感에 觸하야 走筆를 妄任하노라.<16>
<13-16>
태극학보 제21호 (1908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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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1.10.11 08:40

색전증은 혈류나 림프류에 의해 맥관계(脈管系:혈관 및 림프관) 속으로 운반되어 온 여러 부유물이 가는 혈관강(血管腔)의 일부 또는 전부를 막은 상태를 말한다. 
 
색전증의 원인이 된 물체를 색전(embolus)이라 하며, 색전 중 가장 많은 것은 혈관 내에서 만들어진 혈전(血栓)이다. 색전은 정맥에 의하여 운반되는 경우(정맥성 혈전증)와 동맥에 의하여 운반되는 경우(동맥성 혈전증)가 있다. 정맥성 혈전증은 폐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반드시 혈류에 따라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혈류의 흐름과는 반대 방향으로 색전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역행성 색전증). 류머티즘성 심내막염(心內膜炎)이 있을 때 뇌색전(뇌연화)을 일으키는 수가 있는데, 이것은 동맥성 색전증의 예이다.

때로는 정맥에 유래하는 색전이 폐에 걸리지 않고 동맥을 통하여 그 말초에서 색전되는 수가 있다. 이것을 기이한 색전증, 또는 교차성 색전증이라고 한다. 이것은 심장에 난원공개존(卵圓孔開存)이 있기 때문에 색전이 우심방에서 좌심방을 거쳐 동맥혈류로 들어가 일어난다. 색전을 형성하는 것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리된 혈전이며, 이로 인한 색전증을 혈전성 색전증이라 한다. 그 밖에 가스색전증(잠함병 ·공기색전증) ·지방색전증 ·세포색전증 등이 있다.
[출처] 색전증 [塞栓症, embolism ] | 네이버 백과사전

영국여성 색전증 사망 http://nanumnews.com/sub_read.html?uid=32009&section=sc203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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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0.03.16 18:56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J10 | Normal program | 2009:12:20 21:27:10

남부터미널 부근 새마을식당의 돼지껍질



돼지껍질의 콜라겐단백질을 분리한 펩타이드가 뼈성장을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농진청산하 국립축산과학원은 2009년부터 한서대 식품생물공학과, 세명대 한의대와 공동으로 돼지껍질에서 콜라겐을 분리, 정제하고 분리된 콜라겐을 저 분자화하여 특정분자량의 펩타이드를 조골세포 조직 배양과 실험동물에 급여한 결과, 뼈 생성에 관여하는 조골세포의 경우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은 경우와 콜라겐을 그대로 첨가한 것에 비해 각각 44, 40% 세포증식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나 뼈 성장 촉진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실험동물의 대퇴부 장골길이는 일일 평균 아무 것도 급여하지 않은 경우 404, 콜라겐을 급여한 것은 406, 특정 분자량의 저 분자 펩타이드를 급여한 것은 468um 길어져, 저 분자 펩타이드를 먹었을 때 훨씬 더 빨리 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리한 저분자 펩타이드를 급여한 실험동물의 성장판 길이도 아무 것도 급여하지 않은 경우보다 64.9um 증가해 성장촉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껍질의 경우 kg 당 600원으로 가격대가 낮은 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식품으로 만들어 활용될 경우 가축부산물의 소비 촉진은 물론 부가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어린이 성장에 있어서 유전적 요인은 23%, 후천적 요인은 77%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나 성장과정에서의 적절한 영양섭취와 운동 등이 큰 영향을 미치는 점을 고려한다면 돼지껍질의 활용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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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Health & Fitness2010.02.1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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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주위에 가까이 있는 것들을 우리는 쉽게 잘 알고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러한 우리의 판단이 틀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호흡법이라 생각한다. 호흡은 자율신경계의 작용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우리는 호흡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호흡에 대해서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호흡은 우리들의 생명유지와 직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신체와 의식을 연결시켜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의식을 통한 신체의 조절, 신체움직임을 통해 의식의 각성이 일어나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호흡법이다. 그러므로 호흡은 우리의 삶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호흡이란 무엇이며 호흡하는 방법과 그 원리는 어떤 것인가에 대해 묻는다면, 원만한 전문가가 아니고는 쉽게 답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심지어는 전문가들조차도 호흡작용원리에 대해 이론적으로 자세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운동요법을 통해 인간의 건강증진, 질병치유와 재활운동에 관심을 가지거나 종사하고 있는 무술인 혹은 체육인, 그리고 건강관리인들은 아마 누구보다도 호흡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현장에 적용시켰으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영역에 대해 호흡움직임과 그 작용과 호흡연습법을 체계적이고 해부학적으로 설명하고 그 기술들을 상세히 묘사한 저서를 쉽게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Blandine Calais Germain의 “호흡작용의 해부학”은 우리가 소홀히 했던 호흡과 호흡작용, 호흡방법과 연습법 등에 대해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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